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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위장병을 달고 살았던 나의 이야기
나는 청소년기부터 위장이 좋지 않았다. 식사를 제때 하지 않는 습관, 잦은 라면 섭취, 불규칙한 생활이 반복되면서 결국 위궤양까지 겪었다. 이후로도 위장과 장은 늘 예민했고, 특히 장 가스와 복부 팽만은 일상처럼 따라다녔다.
배가 항상 빵빵해 보는사람마다 '왜 똥배만 불룩 나왔니?' 라는 말을 듣는 것도 익숙해졌고, 소화불량과 더부룩함은 만성 질환처럼 굳어졌다.
백출 가루를 먹고 달라진 점
그러던 중 백출로 장상피화생에 효과를 보신분이 유튜브에 나와서 백출을 먹고 나았다는 영상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나도 구매를 해서 백출 가루를 소량 음용하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장에 가득 차 있던 가스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하루 이틀이 아니라, 계속 느껴지던 팽만감이 완화되면서 배가 편안해진 것이다.밤에 가스가 배출되고 아침에 일어나 보면 배가 불룩하던 배가 단단해져 있는것을 보고 놀랐다 .음용하기가 조금 맛이 좋지는 않아서 나는 꿀과 함께 섞어서 음용을 하니 쉽게 마실수 있었다. 그리고 백출은 많이 마시거나 오래 음용하면 몸이 나빠질수도 있어서 나는 적당량을 먹고 가스가 빠지고 컨디션이 좋으면 쉬었다가 마시곤 했다. 2주 이상의 음용은 좀 안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지금은 안마시고 있으며 배에 가스가 차거나 하면 마시려 한다. 이것을 안것이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다.
백출이란?
백출(白朮)은 국화과에 속하는 약재로, 한방에서는 오래전부터
- 위장 기능 보강
- 습(濕) 제거
- 소화 기능 보조
용도로 활용되어 왔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몸에 불필요하게 쌓인 ‘습’으로 인해 더부룩함, 가스, 묵직함을 느끼는 사람에게 자주 언급된다.
백출의 대표적인 효능
- 위장 기능 보조
- 장 내 가스 감소에 도움
- 복부 팽만감 완화
- 습체질 개선에 도움
- 식후 더부룩함 감소 체감 사례 다수
※ 개인차가 크며, 체질에 따라 반응은 다를 수 있다.
이런 분들께 적합할 수 있다
- 만성 소화불량이 있는 경우
- 장 가스가 잦고 복부 팽만이 심한 경우
- 몸이 무겁고 눅눅한 느낌이 지속되는 습체질
- 찬 음식보다 따뜻한 음식이 잘 맞는 체질
복용 방법과 복용 시기 (중요)
백출은 소량, 단기간이 핵심이다.
- 공복 또는 식간에 소량 음용
- 하루 1회 또는 이틀 1회
- 체질에 따라 2~3주 복용 후 반드시 중단. 몸이 건조하고 약한 분은 1주 권장 (살피면서 드세요)
장기 복용 시 몸이 과도하게 건조해질 수 있어 오히려 컨디션 저하를 느낄 수 있다.
부작용 및 주의사항
- 입 마름, 피부 건조
- 변비 경향
- 열이 많은 체질에는 부담 가능
- 임산부·특정 질환자는 전문가 상담 권장
백출은 ‘치료제’가 아니라 ‘관리용’
백출은 위장을 단번에 낫게 하는 약이 아니라,
위장 컨디션이 무너질 때 곁에 두고 관리하는 보조 역할에 가깝다고 느꼈다.
나에게는 위장과 장을 지켜주는 하나의 ‘지킴이’ 같은 존재였다.
마무리 후기
이 글은 어디까지나 나 개인 체험이며, 위와 장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이런것도 있으니 참고해서 먹어보고 더나은 건강생활을 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쓰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효과가 없을 수도 있으나,
하지만 나처럼 가스 팽만과 만성 더부룩함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는 한 번쯤 참고해볼 만한 선택지라고 생각한다.